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ambit Esports/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LCS EU 서머 2015 ==== || '''{{{#white 코치}}}''' || Shaunz || || '''{{{#white 탑}}}''' || 루카스 시몬 메슬릿(Cabochard) || || '''{{{#white 정글}}}''' || [[다닐 레셰트니코프]](Diamondprox) || || '''{{{#white 미드}}}''' || 펠릭스 에들링(Betsy) || || '''{{{#white 원딜}}}''' || [[콘스탄티노스 초치우]](FORG1VEN) [br] 아마우리 밍구아체(Moopz) || || '''{{{#white 서포터}}}''' || [[에두아르트 아브가랸]](EDward) || 첫 주에는 매니지먼트 문제 때문에 제대로 연습도 하지 못했다고 하며, 그 결과 개막전에서 Elements에 양학당했다. 2일차에도 로캣을 상대로 개인 기량은 앞섰으나 스프링 시즌 보여주었던 삽질이란 삽질은 다 보여주며 패했다. 특히 벳시는 아지르와 빅토르로 갱킹에는 맛집이 되고 한타에서는 딜을 못 넣는 트롤급 기량을 보여 암살자 말고 못 하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떨치지 못했다. 결국 포기븐의 친정 SK와 함께 공동 꼴찌. 2주 1일에도 H2k에게 양학당해 스프링 시즌처럼 연패를 시작했다. 2일에는 선두 프나틱을 상대로 분전했으나 4연패. 그래도 불안한 운영에도 불구하고 조금씩 팀원들의 개인 기량이 빛나 4용을 획득하는 등 기세를 올렸기에 앞으로 강팀들을 다 만난 이후 지난 시즌처럼 상승세를 기대할 수도 있다. 3주차 1경기에서 CW와의 졸전 끝에 어쨌든 첫 승리를 따냈다. CW가 기본적으로 헌납한 경기였지만 갬빗의 약점인 운영을 개선해나가고 있다는 점이 중요.~~이해할 수 없는 다이브 갱승은 넘어가자~~ 그리고 2경기 SK를 상대로 승리하면서 2승을 손에 넣었다. 다만 상대 팀들이 워낙 해당 시점에서 [[병신력]]이 충만한(...) 팀들이었고 그냥 개인 기량으로 폭파시켜서 어거지로 이긴 느낌이라 아직 반등한 것인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많은 상태. 무엇보다도 ROCCAT이 페케의 팀 오리진을 꺾으면서 파란을 일으킨 상태라서 갬빗의 2승은 묻혀버린 분위기다. 일단 한타 짜임새도 좀 나아졌고, 크레포를 포함한 EU 해설진들의 멘트를 유심히 살펴보면 1주차의 '왜 저딴 판단을 했는지 모르겠다'에서 3주차에 '너무 많은 것을 한 번에 가지려 했다' 정도로 약간 순화되고 있는 것을 보면 운영도 약간씩은 나아지고 있다. 물론 지금 상태로 바로 상위 팀들과 붙으면 잘 하다가도 후반에 [[와장창]] 무너지거나 초반 교전에서 손해를 본 뒤 스노우볼링당해 무너질 가능성이 커보인다. 사실 스프링 시즌 연승 때도 초반은 심각했다. 4주차에는 라인전에서 ~~거품~~Giants를 압살하고 3연승을 달렸다. 자이언츠 입장에서는 기껏 바텀 갱을 대성공시켰더니 탑 미드가 터지고 바텀은 5:5(...). 하지만 UoL을 상대로 이해할 수 없는 운영과 팀워크로 순식간에 완패, 이번 연승은 스프링과 달리 순식간에 깨졌다. 텔포로 뒤를 잡으려는데 와드가 다 지워진 것이 압권. 이어 오리진을 상대로 잘하다가도 정말로 [[와장창]] 무너지며 연패가 다시 시작되었다. 2일에서도 프나틱을 상대로 잘하다가도 정말로 [[와장창]] 무너지며 연패가 지속되었다. 재미있는 건 오리진을 상대로도 프나틱을 상대로도 20분대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밀리기 시작했다. 이것은 갬빗이 상위 팀을 상대로도 개인 기량은 전혀 밀리지 않지만 운영이 개판이라 일어나는 현상으로 보인다. 프나틱이 유럽의 SKT라면 갬빗은 유럽의 신생 삼성이라 볼 수 있다. 어쨌든 종잡을 수 없는 로캣(...)을 제외하면 갬빗이 ~~비록 2패지만~~프나틱을 상대로 가장 선전한 팀인 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포텐은 인정받는다. 하지만 성적으로 환산이 안 되니 팬들을 [[희망고문]]하는 중. 6주차 요즘 분위기 망한 CW를 잡았으나, 낙승임에도 불구하고 운영이 아쉬웠다. 그래도 로캣까지 잡아내며 다시 기세를 올리는 중. 무난히 로캣에게 운영당해 망하는 줄 알았으나 한타를 다 이겨 승리했다. 그리고 7주차에선 역시 망한 분위기인 SK를 잡아냈으나 Giant에게 압살당했고 8주차에선 Origen이 카보차드의 갱플이 무서웠는지 갱플밴이 나와서 그런지 Origen에게 승리를 거두었고 정작 카보차드의 룬글 갱플이 나온 UoL전에선 룬글 오리아나에 압살당했다. 그리고 마지막 주차를 앞두고 포기븐이 그동안 솔랭에서 리폿을 너무 먹어서 그랬는지 라이엇이 4경기 출장 금지를 내렸다. 갬빗도 미리 통보를 받았는지 8주차를 앞두고 ~~바위게~~스틸백을 영입하기도 했는데 문제라면 자칫하다간 플레이오프도 진출 못하게 생겼다. 그런데 그 스틸백마저도 소속팀에서 출전을 막으면서[* 정확히 말하자면 북미 2부 리그 일정과 유럽 LCS 일정은 날짜가 겹친다.] 미드 라이너인 Moopz가 원딜을 보기로 했다 그리고 엘레멘츠와의 1경기에서 ~~병림픽~~혈투 끝에 패배하였다. 포기븐의 공백이 아쉬웠고 7승 10패가 되면서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서 마지막 경기 승리가 절실히 필요한 상태. 그러나 H2k에게 졌다. 설상가상으로 엘레멘츠와의 상대 전적에서 밀려서 8위로 밀려나 승강전을 준비해야 되는 상황. 당연히 롤드컵은 물건너갔다. 후반기 경기력 상승을 감안하면 포기븐의 정지가 너무 치명적이었다. 윈터폭스서 망했던 전 멤버 pinoy가 복귀했다는 소식이 있다. 서머 시즌 마지막 물의를 일으킨 forgiven이 서브로 갈 모양. 단 그 자부심을 생각하면 서브로 남을 리가 없다고 보는 쪽도 있다. 승강전 상대가 결정되었는데 바로 mousesports. 결국 3:0으로 잡아내고 2016 EU LCS에 잔류할 수 있게 되었다. P1noy가 다행히 활약을 한 덕분인데, 일단은 잔류가 결정되었다. 시즌 후 10/25일부로 카보차드가 떠났다. 그리고 11/13일 고수 페퍼도 팀을 떠났다! 고수 페퍼는 팀을 찾고 있는 모양이고 카보차드는 일단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래도 유럽에서는 후니를 제외하면 로컬 보이로는 메카닉이 소아즈, 오도암네, 프레디를 제치고 최강이라는 평가도 있는지라 EL, ROC 이적설이나 북미 진출설 등 루머가 많은 편이다. 11월 말 시점에서 그냥 유럽과 북미 팀들의 공공재가 되었다.] 이로써 11/17일 현재 팀 로스터는 정글2/미드1/서폿1/원딜4이라는 아름다운 분배가 되었다.[* 고수 페퍼가 떠난 후 서폿은 Moopz가 포지션 변경을 해서 등록되어 있다. 애초에 뭅스는 서포터로 영입했었고 정신 나간 사태가 아니면 원딜로 뛸 일은 없었다.] 교통 정리와 함께 탑을 일단 구해야 하고 상황에 따라서는 서폿도 구해야 한다. 사실 저 물량이 넘쳐나는 서브진의 면면은 주전으로 쓰기에는 제대로 된 선수들이 아니기 때문에, 다이아몬드-벳시의 미드정글 듀오를 제외하면 전부 새로 구하는 것이 정상이다. 원딜의 경우 포기븐은 이미 팀과 틀어졌다는 루머가 많고 피노이와 스틸백은 한때 주목을 받았지만 너무나 약점이 뚜렷해 북미 2부 리그에서 실패한 선수들인지라 중용하면 부활할 수 있을지 우려가 많다. 결국 LCS EU 시드를 [[Team Vitality/리그 오브 레전드|Team Vitality]]에게 40만유로에 매각했다. 카보차드와 코치 Shaunz가 바이탈리티로 가기는 했지만 연속성은 별로 없는 편. 그렇게 팀이 해체하는 줄 알았으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